동두천시 공공심야약국 연중무휴 365일 운영을 통해 의료 공백 해소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가 시민들의 야간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온두레생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약을 구매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365일 운영 체제를 갖췄다. 이 약국은 매일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문을 열고 의약품 판매와 함께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한 시민은 총 4,529명에 달한다. 이는 하루 평균 25명꼴로, 야간 시간대에 갑작스러운 증상을 겪거나 경증 질환으로 약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처럼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시간대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하여 시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신애란 동두천시 보건행정과장은 “공공심야약국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필요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약국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