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원명학교에서 전공과 2학년 김헌겸 학생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는 학교의 직업 교육 강화 노력의 결실로, 학생의 자립과 취업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는 평가다.
김 학생은 학교가 마련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에서 총 320시간의 전문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이 과정에는 126시간의 이론 교육과 12시간의 실기, 그리고 80시간의 현장 실습이 포함됐다. 그는 성실한 교육 참여와 실습을 통해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역량을 키웠다.
김헌겸 학생은 “교육 과정을 통해 꾸준히 노력하고 실습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성실하게 준비하면 누구나 자격증 취득과 취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합격은 비슷한 도전을 준비하는 다른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고은주 대전원명학교 교장은 “앞으로도 전공과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다양한 직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실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다지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와 연계한 직업교육을 더욱 강화해 자립과 취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학교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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