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박필순 의원 선출 “전남광주형 기본사회 기반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연구와 의회 역할 강화를 목표로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22일 열린 제2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이번 위원회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기본사회 관련 주요 현안을 조사·연구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필순 의원은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되었던 전남광주가 농어촌, 에너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만큼, 그 성과가 시민 삶에 고르게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 재정분담 확대와 지역 공유자산 활용 등 지속가능한 재원 확보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소득, 돌봄, 의료, 교통, 에너지를 아우르는 '전남광주형 기본사회'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는 박필순 위원장을 포함해 이은정 부위원장, 이재창, 이순화, 양순봉, 강경윤, 김명우, 서영미, 김수권, 강광석, 박재선, 박은정, 박만 의원 등 총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