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2026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이라는 주제로 학부모와 지역주민 10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정인형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강연자로 나서 자기조절 능력의 중요성을 다각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아동 발달 과정에 따른 자기조절 능력의 변화 양상을 분석하고, 부모가 가정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전략을 제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교육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부모의 올바른 이해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대전 동구는 이번 공개강좌와 더불어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선별검사 및 상담이 실시되었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에도 힘썼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공직자 모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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