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아동·청소년 대상 도로명주소 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가 도로명주소의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5월 26일부터 오는 9월까지 지역 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도로명주소의 기본적인 이해와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건물번호와 기초 번호를 확인하는 방법,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요령 등 실제 생활에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쉽고 재미있게 전달된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OX 퀴즈와 같은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학습 몰입도를 높인다.

광산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할 것"이라며 "정확한 주소 사용 문화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주소 정보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