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중·고등학교 학생 및 교육복지사 103명을 대상으로 '함께해서 즐거운 여름방학활동'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25개 중·고등학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참여 학생과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멘토링은 일상 모니터링, 문화 멘토링, 진로 멘토링, 관계 증진 멘토링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감사일기와 방학플래너 작성을 통해 일상을 점검하고, 제빵이나 공예 등 체험 활동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키운다. 또한 카페 나들이와 공방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놀이 활동으로 관계 증진의 기회를 갖게 된다.
멘토링에 참여하는 한 중학교 교육복지사는 방학 동안 학생들과 깊이 소통하며 풍요로운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감을 표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학 중에도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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