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이 안양 지역 학교들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7월 23일, 장 의원은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의회 김서경 의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평촌고, 백영고, 범계중, 귀인중 등 지역 내 학교들의 현안을 살폈다.
이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6년 학교 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 교육환경개선사업 수요조사 계획을 설명하며, 학생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이 시급한 학교에 대한 우선 지원 방침을 밝혔다.
장 의원은 특히 평촌고 급식실의 노후화된 시설과 부족한 환기 시스템, 안전 진단 필요성을 지적하며,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 접수 및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필요시 서면으로 추가 자료를 요청해 처리 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다.
백영고 농구장 바닥의 분진 발생 문제와 파손, 범계중 환경 개선, 귀인중 내진 보강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접수 여부와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장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김서경 의원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과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학교별 환경개선 요구사항이 누락 없이 접수되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사항은 서면으로 받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 의원은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 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물의 규모보다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예산 범위 내에서 시급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경기도 차원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