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한빛초, 아침운동 3·3·3 ‘602명의 건강한 도전’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한빛초등학교가 건강증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한 '아침 운동 3·3·3 프로그램' 1학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아침 운동 3·3·3 프로그램’은 주 3회, 운동장 3바퀴를 걷거나 뛰는 활동과 운동 후 3분간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는 동력을 얻고 있다. 이는 용인한빛초의 대표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1학기 동안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02명의 학생이 아침 운동에 꾸준히 참여했다. 특히 전체 참여 학생의 약 40%는 프로그램 참여율 80% 이상을 달성하며 건강한 아침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했다.

학교는 학생들의 성실한 참여를 격려하고 2학기에도 건강한 운동 습관이 이어지도록 독려했다. 참여율 80% 이상을 달성한 학생들에게는 스포츠 양말을 기념 선물로 증정하는 시상식을 마련했다.

정혜정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꾸준한 실천을 응원했다. 그는 “아침 운동은 단순히 체력을 기르는 활동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힘을 키우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학기 동안 성실하게 참여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선물이 학생들에게 건강한 습관을 이어가는 작은 동기 부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용인한빛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