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자연휴양림, 목재 문화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체험 행사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 자연휴양림이 오는 7월 25일, 목재 이용 문화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체험 행사 – 나무야 놀자 자자숲 우드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목재 이용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장소는 동두천 자연휴양림 세미나실이다. 이곳에서 △목재로 만든 친환경 생활용품 전시 △다양한 목공 도구를 직접 체험해 보는 목수 체험 △자투리 나무를 활용한 로봇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종진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