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옛 조치원중학교가 학생과 시민을 위한 복합 교육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이곳은 배움이 세종의 문화를 만들고, 그 문화가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세종교육청 관계자는 "새로운 세종교육의 비전인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실현하는 데 교육문화원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닌, 교육 때문에 돌아오고 머물고 싶은 세종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다.
옛 조치원중학교가 새로운 교육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것처럼, 세종교육 또한 과거를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게 해석하고 다가오는 미래에 어울리게 재설계해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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