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종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상명대학교,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하여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10회차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각 대학이 보유한 풍부한 교육 노하우를 활용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영어 학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며 영어 실력은 물론 글로벌 마인드까지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5일 상명대학교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유찬종 구청장은 “모든 학생들이 균등한 배움의 기회를 얻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해외 연수가 어려운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프로그램은 인기리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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