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미용업 영업자 대상 뷰티아카데미 운영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단원구 지역 미용업 영업자들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단원구 일반헤어 뷰티아카데미'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27일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 안산시 단원구지부에서 열린 입교식을 시작으로, 관내 미용업 영업자 15명이 최신 미용 기술과 경영 역량을 함양하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2018년부터 명맥을 이어온 안산시 뷰티아카데미는 급변하는 미용 산업 환경과 경기 침체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하루 4시간씩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최신 펌·커트·염색 실습은 물론, 노무 관리 및 점포 운영 전략 등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과정이 다채롭게 포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미용 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지속적인 기술 습득과 경영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안산시는 지역 미용업 종사자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뷰티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안산시 미용업계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