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타이머콕 설치 봉사를 진행했다. 이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일상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복지 실천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가스 타이머콕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여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여주는 장치다. 특히 고령 가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가구를 방문해 가스 타이머콕을 설치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장치 사용법과 전기·가스 안전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일부 가구에서는 노후된 가스 고무관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며 잠재적 위험 요소까지 살폈다.
임종필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연경 금촌3동장은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및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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