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특수교육원이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특수교육실무사 및 신규 특수사회복무요원 등 31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특수교육 지원인력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집합연수와 쌍방향 실시간 원격연수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연수 프로그램에는 대전 특수교육 정책 방향,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방안,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 지원 실제,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위한 실천 가이드 등 장애학생 지원과 관련된 폭넓은 주제가 포함됐다.
또한, 노동법 전문가와 함께하는 권리 보호 교육, 회복탄력성과 자기 돌봄, 연금 활용 교육 등 감정노동 시대에 필수적인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직장 생활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며 참가자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지원인력이 전문성과 자신감을 갖고 교육 활동에 참여하도록 돕는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류재상 대전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 지원인력은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중요한 교육 구성원”이라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