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이 초·중·고 학생 9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천청소년과학토론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최신 과학 기술을 주제로 융합형 토론과 팀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도록 설계됐다.
학생들은 ‘현미경 활용 탐구 프로젝트’, ‘광공해 탐구 실험’, ‘초음파 센서와 떠나는 스마트 탐험대’ 등 다채로운 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를 적극 활용하며 과학적 쟁점을 깊이 있게 다루고, 서로 다른 관점을 조율하며 협력적으로 사고하는 경험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과학 주제로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흥미로웠다"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타인을 설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미래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에게 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타인과의 융합적 소통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융합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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