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청년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 결대로진로센터가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2026년 청년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멘토링’에는 강화 지역 중고등학생 2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직업인들과 직접 만나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멘토단은 생태안내자, 게임기획자, 작가, 조향사, 지역 크루, 사진관 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강화 지역 내 여러 직업 체험처를 방문하여 15분 순환 멘토링, 집중 멘토링, 사업장 체험, 가치관 워크숍, 경로 탐색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직업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실제 일하는 공간까지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나의 미래를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고 싶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인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