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여름방학 학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선별된 초등학생들이 대상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심리적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프로그램은 미술치료, 놀이치료, 종합심리평가,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특별상담, 지역사회 연계 상담 멘토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미술치료와 놀이치료는 가온과 하온 두 개의 위센터에서 전문 치료사가 주 1회, 총 10주간 집중적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의 접근성과 지원 효율성을 높인다.

학생들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정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학부모 상담도 병행한다.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심리·정서적 특성과 변화 과정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양육 방법과 의사소통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학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집중적인 돌봄과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건강하게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건강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교육청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