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아이뉴 키위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등학생 3명의 국제 교육 체험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4일부터 8월 15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뉴질랜드 현지 학교에서의 정규 교육과정 참여와 홈스테이를 통해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는다.
프로그램의 중심지는 오클랜드 지역의 마후랑이 칼리지로, 학생들은 이곳에서 학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뉴질랜드의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경험한다. 특히, 읽걷쓰 4P 기반의 학업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심층적인 학습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학생 중 한 명인 운남고등학교 학생은 "양국의 다문화 정책을 비교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라며, "다문화 학생 증가 비율이 높은 인천의 교육 정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결과를 도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인천 교육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연구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준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 국제 교류의 형태를 다양화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 교육 활동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더욱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인천 교육의 국제적 지평을 넓히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려는 교육청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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