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NH농협은행 충북본부로부터 ‘어린이동산’ 4,800부 기증받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NH농협은행 충북본부로부터 초등학생 대상 월간지 '어린이동산' 4,800부를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의 독서 능력 함양과 창의력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총괄본부장, 이봉주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기증의 의미를 되새겼다.

1984년 창간된 '어린이동산'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과학, 수학, 체육, 요리 등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만화, 체험 활동, 탐구 코너 등을 포함하여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기증된 월간지는 도내 268개 초등학교에 1년 동안 매월 배부될 예정이다. 각 학교 도서관에 비치되어 학생들의 독서 활동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총괄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어린이동산’을 기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매년 도내 초등학생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NH농협은행 충북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어린이동산’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