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 미래고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특별한 연수를 마련했다. 지난 7월 28일, 교내 체육관에서는 조리사, 청소원 및 교육공무직 등 18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과 함께하는 직무스트레스 해소 힐링 요가·명상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산업안전보건법의 근로자 건강 보호 취지를 살려, 근골격계 부담 작업을 수행하는 교직원의 신체적 피로를 완화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했다. 특히 여름방학이라는 시기를 활용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새 학기를 활기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웰니스 요가·명상 전문 강사가 초청되어 참가자들에게 올바른 호흡법, 스트레칭, 신체 긴장 완화를 위한 맞춤형 요가 동작을 지도했다. 또한 사운드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이완과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미래고등학교는 최근 2년간 방학 기간을 활용해 교직원 맞춤형 건강·안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최정하 교장은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은 교육 환경의 가장 기본적인 바탕”이라며, “이번 연수가 근골격계 질환 예방은 물론 마음의 피로를 푸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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