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경상남도 주관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부문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재정 인센티브 1억 6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및 도정 주요 과제,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였다. 창녕군은 독창성과 효과성, 확산성 등을 기준으로 한 정성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지난해 부진을 씻고 4년 만에 정성평가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시책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창녕군의 높은 행정 기획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단순히 행정 목표 달성을 넘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 개발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아쉬움을 발판 삼아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올해 평가에서 성과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창녕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 혁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창녕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평가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략적 지표 관리와 집중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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