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 시작에 맞춰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정기 인사를 조기에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교무실무사, 조리실무사 등 총 11개 직종 2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사 발령 규모는 전보 113명, 직종 전환 11명, 신규 임용 35명, 휴직 7명, 복직 4명, 퇴직 48명 등으로 구성된다. 시교육청은 전보점수제를 비롯한 객관적 기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인사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기 인사는 교육공무직원의 인사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임용 예정인 35명은 공개경쟁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되었으며, 오는 8월 12일 예정된 신규임용예정자 교육과정을 통해 직무 역량과 공직 가치를 함양하게 된다.
박영신 세종시교육청 정책국장은 “이번 인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가족 모두가 변화된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학생 성장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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