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새로운 공식 상징 디자인 공모전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이끌어갈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 후보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오는 8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개 모집은 ‘우리 손으로 만드는 새 얼굴’이라는 공모전 취지에 맞춰 출품작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교육, 시각디자인, 인문철학, 도시기획, 홍보마케팅 등 CI 제작 관련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단체·기관 추천인, 교육청 소속 교직원, 그리고 CI에 관심 있는 통합특별시민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다만, 출품작과의 이해관계가 있는 친인척 등은 심사에서 배제된다.
심사위원은 20명 이내, 자문위원은 9명 이내로 구성되며, 8월 25일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명단이 확정된다. 결과는 8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심사위원들은 온라인 및 대면 심사를 통해 공모 작품을 평가하며, 자문위원은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상위 3개 작품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교육청은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보완한 후, 오는 11월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CI 디자인을 확정할 계획이다.
개인 지원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경력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기관 추천의 경우 해당 기관 공문으로 경력 증빙을 갈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성근 홍보담당관은 “공식 CI는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얼굴”이라며,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심사와 시민 참여를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CI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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