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도서관,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 주제로 8월 사서추천도서 선정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도서관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책들’을 주제로 8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여가 시간을 활용해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여행의 설렘과 더불어 추리, 모험의 재미를 선사할 도서들로 채워졌다.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지적인 탐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아 및 초등 어린이를 위한 추천 도서 10권은 여름과 자연을 배경으로 상상력과 탐험의 즐거움을 담았다. △‘읽지 마 도서관’ △‘여름 상상’ △‘여름 숲 속에서 반딧불이가 반짝여’ 등이 선정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청소년 대상으로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에 몰입하며 자신의 관계와 선택을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는 도서 10권이 포함되었다. △‘센의 대여 서점’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클로버: 나혜림 장편소설’ 등이 추천 목록에 올랐다.

성인 독자를 위해서는 미스터리, 예술, 휴식을 주제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과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도서 10권을 엄선했다. △‘리슐리외 호텔 살인’ △‘풍덩: 완전한 휴식 속으로’ △‘백건우, 베토벤의 침묵을 듣다’ 등이 독자들의 새로운 경험을 기다린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휴가철 독서는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이야기와 풍경을 만나는 또 하나의 여행”이라며, “이번 추천도서와 함께 편안한 휴식과 읽는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도서관은 이번 추천 도서 목록을 통해 독자들이 더욱 풍요로운 휴가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도서관 지식정보기반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