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원, 여름방학 예술체험으로 창의성 키운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2026년 여름방학 예술체험 프로그램’ 2차 과정을 3일부터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나도 예술가’와 연계해 마련됐다. 초·중·고 학생 126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세부 강좌로는 도자 물레, 웹툰, 전자드럼, 목공예, 통기타, 가야금, K-POP 댄스, 샌드아트 등 총 9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모든 강좌는 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체험 중심으로 이끌어가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교육문화원에서 전액 지원한다.

이는 방학 중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누구나 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앞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는 126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바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2차 과정 역시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즐기며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하고 자신의 감성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며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