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립대학교와 강릉경찰서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미래형 스마트 치안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드론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치안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강릉경찰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드론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강원도립대학교 학생들에게는 치안 현장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 현장 실습, 진로 멘토링, 특강 등을 제공한다.

이 협약을 통해 강릉경찰서 직원들은 강원도립대학교의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실종자 수색, 재난 대응 등 치안 현장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는 '스마트 치안'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립대학교 학생들 역시 경찰 치안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 멘토링을 받음으로써 실무 직무 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우리 대학의 우수한 드론 교육 인프라를 통해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강릉경찰서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형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변상범 강릉경찰서장은 "첨단 드론 기술은 현대 치안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강원도립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 치안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더욱 안전한 강릉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