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학교 도서관 담당자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연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사서 및 사서교사 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 프로그램의 명칭은 ‘인공지능 활용 책 편집 및 출판 실무’로, 학교 현장에서 AI를 활용해 책을 편집하고 출판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쓴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연수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책의 편집과 출판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글쓰기 능력을 실제 출판물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신트리도서관은 이번 연수가 종료된 이후에도 학교별 글쓰기 프로그램과 적극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작물을 모아 문집 형태로 출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문학적 성취감을 높이고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교 도서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교육 공동체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제고하려는 교육청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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