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재상 부의장이 강화경찰서와 인천자치경찰위원회의 현안을 청취하고 현장 인력의 복지 향상과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치안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부의장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강화경찰서 및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운영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폭넓게 살폈다.
현재 인천 지역은 전국 시·도별 경찰 1명당 담당 인구수 평균보다 높은 약 440명 수준으로, 높은 치안 수요를 현장 인력이 감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1분기 기준 인천경찰청의 112신고 출동 건수는 15만4천847건에 달했으며, 지역 경찰 1인당 112신고 처리 부담 또한 상당한 수준으로 파악됐다.
이에 윤 부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 치안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력 운영과 지원 체계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 치안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함께 현장 근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부의장은 40년 이상 된 강화경찰서의 신규 이전 추진과 자치경찰위원회의 위상 제고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충분히 듣고 필요한 지원과 해결 방안 마련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직원 복지 향상과 강화경찰서 이전 추진, 자치경찰위원회 위상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과 관계기관 의견 청취를 통해 지역 치안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행정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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