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도마1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도마클라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적 약자를 우선 모집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문화를 체험하고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7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달팽이어린이도서관, 동 행정복지센터, 도마실어울림플랫폼 등에서 총 5회에 걸쳐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레진 열쇠고리 만들기, 향기 체험, 한지공예 전등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흥미로운 문화 체험 활동을 즐겼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고추장 담그기와 같은 전통 문화 체험까지 포함하여 주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김영옥 주민자치회장은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함께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하며, 도마1동의 공동체 문화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회의 지속적인 노력을 예고했다. 이번 ‘도마클라스’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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