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쌍봉동 남수경로당, ‘2026년 모범경로당’ 선정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쌍봉동 소재 남수경로당이 2026년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이번 선정에서 남수경로당은 전국 30여 개소, 전라남도 내 5개소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일, 안산동 남수경로당에서는 모범경로당 선정 기념 현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명남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장, 김상욱 쌍봉동장, 김준환 쌍봉동분회장, 서근현 남수경로당 회장 등 관계자와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7년 4월 개소한 남수경로당은 현재 29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활동 중이다. 회원 간의 굳건한 화합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경로당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제9회 여수시지회장기 한궁대회' 참가와 같이 다양한 여가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해왔다.

김명남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장은 “남수경로당의 모범경로당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상욱 쌍봉동장 역시 “투명하고 모범적인 경로당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서근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모범경로당 선정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