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청소년, ‘수캉스’로 함께 만드는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5~6학년 9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숙박형 체험 캠프 '수캉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또래와 교류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수캉스'는 '수련관'과 '바캉스'를 결합한 이름으로, 참가 청소년들은 7월 3일부터 4일까지 수련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과 미션을 수행하며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캠프는 안전교육으로 시작했으며, 참가자들은 조별 활동과 '과청수 스탬프 투어' 미션을 통해 수련관 곳곳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익혔다.

이어 진행된 레크리에이션과 영화 관람, 공동생활 등은 또래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수련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경험이 특별한 여름방학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새로운 친구들과 협력하며 보낸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과천시는 이번 캠프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계절별 체험 활동, 진로 및 문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