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하반기 야간 건강체조 교실을 운영한다.
당초 8월 10일 시작 예정이었던 이 프로그램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자 개강 일정을 8월 19일로 조정했다.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이충레포츠공원 광장에서 주 3회 진행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은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채널,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신속하게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야간 건강체조 교실은 단순히 야외 운동뿐만 아니라, 폭염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보건소는 주 3회 제공되는 운동 영상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실내에서도 안전하게 건강 체조와 근력 운동을 실천하도록 권장한다.
건강 개선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참여자 중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설문조사와 체성분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를 모두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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