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선원면 이장단이 지난 5일 해안 도로변에서 덩굴성 유해 식물 제거 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여름철 왕성하게 자란 칡넝쿨 등이 수목과 시설물을 뒤덮고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등 도로 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날 이장단은 도로변을 뒤덮은 무성한 덩굴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구덕회 선원면 이장단장은 “해안 도로변 덩굴 식물 제거는 운전자와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이장단이 앞장서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정실 선원면장 역시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이장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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