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열람 기간은 오는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가격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 주택 신축, 용도 변경 등 주택의 변동 사유가 발생한 총 34호의 개별주택이다.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9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이 가격은 주택 시장의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세 및 지방세 부과 기준 등 다양한 과세표준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덕양구청 세무1과 주택재산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세금, 건강보험료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다양한 행정 분야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열람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시고 의견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출된 의견은 주택의 특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고려해 재조사 과정을 거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처리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9월 30일 확정·공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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