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벽진면이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협의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행정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였다.
주요 안건으로는 △건강마을 조성사업 운영 계획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안내 △농지전수조사 실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전 신청 안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안내 등이 다뤄졌다. 특히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화 벽진면장은 “항상 군정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해 안전한 벽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일 취임 이후 폭염, 가뭄, 폭우 등 각종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경로당, 사업 현장, 저수지, 소하천 등 재난 취약 지역을 전수 점검하며 이어온 현장 중심 행정의 연장선이다.
벽진면은 이번 회의를 통해 공유된 정보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다가올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살기 좋은 벽진면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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