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교육청이 도내 교육지원청 재산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산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본격화했다.
진로융합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공유재산 관리 업무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공유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교육 과정은 공유재산 관련 법령 및 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유재산심의회 운영 방법과 관리계획 수립 절차를 상세히 다뤘다. 특히 폐교재산의 효율적인 관리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
연수에서는 울타리 밖 미활용 재산의 매각 방안과 폐교를 새로운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도 진행됐다. 담당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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