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고고학 특강을 마련했다.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이천수 시민교수가 ‘고고학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을 주제로 시민 30여 명에게 고고학의 세계를 안내한다.

이번 특강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고고학의 개념과 발굴 조사 방법 등 기초적인 내용을 쉽게 풀어낸다. 더 나아가 과거 유적과 유물이 현대 사회에 던지는 의미와 역할을 탐구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통찰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고고학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는 고고학의 중요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고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고고학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고고학에 대한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