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있는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업체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번 추가 모집은 신규 창업 예정자 및 창업 6개월 미만 소상공인 8개소,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기존 소상공인 3개소 등 총 11개소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급되며, 공급가액의 70%를 지원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과 부가가치세 등은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사업 대상 분야는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간판 교체, 입식 테이블 및 진열장 설치, 화장실 개선, 소화·방범 설비, CCTV 설치 등 소상공인이 사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영환경 개선 분야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고성군청 경제기업과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창업 준비 단계부터 기존 점포 운영 소상공인까지 폭넓게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마련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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