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9월 22일까지 두 개의 특별한 전시를 개최하며 시민들의 예술적 갈증을 해소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교원사진영상연구회 회원들의 ‘결핍의 미학’ 전시가, 갤러리 다솜에서는 같은 날부터 9월 22일까지 이은미·권혁선 부부 작가의 ‘두 개의 손, 하나의 시간’ 전시가 각각 열린다.
‘결핍의 미학’ 전시는 수제 렌즈를 통해 사진의 왜곡과 빛의 확산 등 렌즈의 불완전한 특성을 독창적으로 포착한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이는 사진이라는 매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도로, 관람객들에게 익숙한 풍경을 낯설게 바라보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어 ‘두 개의 손, 하나의 시간’ 전시에서는 화가 이은미 씨와 도예가 권혁선 씨 부부가 함께 일궈온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서로 다른 장르의 예술을 넘나들며 삶과 예술에 대한 영감을 주고받은 두 작가의 회화와 도예 작품 47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두 전시는 일상과 예술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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