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준모 의원이 침체된 안양 평촌역 상권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13일 열린 ‘안양 평촌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상인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준모 의원을 비롯해 장민수 경기도의원, 안양시의원, 안양시 관계 공무원, 평촌역 상인회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평촌역 상권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준모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소비 환경과 상권 이용 행태를 진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매출 감소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매출, 유동인구, 주요 이용계층, 소비패턴 등을 면밀히 살펴 평촌역 상권에 적합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차 문제 해결과 노후된 분수대, 가로등 등 상권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야외 영업, 프리마켓과 같은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들이 평촌역을 찾고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적 추진 사업을 구분해 관계 기관과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 의원은 범계 등 인근 상권과의 차별화 전략도 주문했다. 그는 “평촌역만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발굴해야 한다”며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 활성화에 나설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준모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상권 활성화 정책과 지원 방안 모색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촌역 상권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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