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청년의 꿈과 열정, 연극으로 꽃피다”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2026년 제14회 대전청년유니브 연극제가 17일 막을 올렸다. 조성칠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청년 연극인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했다.

사단법인 대전민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별별마당 우금치와 드림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연극학과 학생, 동아리, 청년 연극인으로 구성된 총 6개 단체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14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 이 연극제가 대전 청년 문화예술의 든든한 토양이 되어왔다”고 행사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번 무대가 관객들에게는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참가하는 청년 연극인들에게는 값진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대전광역시의회 차원에서도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의회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