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방문 실시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14일, 위원회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 현장과 유성구 해랑숲 고운마루 스마트쉼터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근로자의 안전 관리 현황과 시민들이 이용하는 편의·건강관리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건설공사 현장을 찾은 위원회는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대책을 청취했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작업 환경 등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위원회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유성구 해랑숲 고운마루 스마트쉼터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헬스케어 장비를 활용한 건강관리 기능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장년·노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 기능의 적극적인 활용과 체계적인 운영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냉난방, 공기정화, 공공 와이파이, 비상벨 등 편의·안전 시설과 실시간 기상 정보 제공 기능의 운영 상태도 점검했다. 위원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요청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근로자의 안전에 직결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와 개선 요구 사항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