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구본환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이 유성구 덕명동 복용승마장을 찾아 장애 어린이 재활승마 프로그램 확대 및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복용승마장은 뇌병변 등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이 말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 부족과 장소적 제한으로 인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구 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장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재활승마 전용 전문마장 신설 및 부지 확보, 재활승마지도사 등 전문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용 정원을 확대하고 공익 승마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 복용승마장은 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승마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시민 및 사회공익 직군을 위한 힐링승마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공공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