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오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57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강원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진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및 미래 산업 분야의 체험실 중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두 가지를 선택해 심도 있는 직업 탐색에 나선다.
단순한 직업 체험에 그치지 않는다. 진로교육원 내 21개 분야의 체험 과정 외에도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친밀감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황혜정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도약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진로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교육 소외 계층 없이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강원교육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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