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포함해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학교 중 가장 많은 수의 금메달이다. 광주여상은 회계, 창업, 금융 실무, 사무행정, 비즈니스 영어 등 5개 종목에서 모두 수상자를 배출하며 상업 및 금융 분야 특화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종목별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회계실무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창업실무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또한 금융실무 분야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비즈니스 영어 분야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사무행정 분야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각각 수상했다.
이러한 성과는 평소 교과 과정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각 종목별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효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광주여상은 이번 대회 수상 외에도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한국산업은행 등 주요 금융 공공기관 취업에서도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양근승 광주여상 교장은 “상업 교육은 단순히 특정 기능 습득을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겸비한 상업·금융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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