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시정 활동을 살피는 의정모니터단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지난 7일 오후 4시, 시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정복지분과 의정모니터 간담회는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모니터단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제110회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모니터단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모니터단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의정 활동을 바라보고 시정 방향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단순히 시정의 방향을 파악하는 것을 넘어, 정책 수립 과정에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김재형 위원장은 “의정모니터단의 활동이 의회와 주민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행정복지위원회 역시 모니터단의 의견에 귀 기울여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의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약속으로 해석된다.
제5기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행정복지, 경제문화, 도시환경, 교육안전 등 총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 중이다. 앞으로 이들은 의정활동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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