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여름 방학 기간 동안 개인형 이동장치와 픽시 자전거의 안전한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8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개인형 이동장치·픽시자전거 안전교육 SNS 챌린지 및 스쿨어택'에는 총 2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PM과 픽시 자전거로 인해 발생하는 안타까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시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홍윤화가 직접 학생들과 호흡하며 교육에 재미를 더했다. 홍보대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안전 교육과 흥미로운 골든벨 퀴즈를 이끌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 내용은 △PM 및 픽시 자전거의 안전한 이용 방법 △관련 교통 법규 및 필수 준수 사항 △보호 장구 착용의 중요성 △도로 주행 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 등 실제적인 정보들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안전 골든벨 퀴즈에 참여하며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안전 수칙들을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친구들과 함께 퀴즈를 풀면서 꼭 지켜야 할 규칙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는 학생들이 통학이나 여가 활동에 빈번하게 이용하는 수단인 만큼, 올바른 안전 수칙을 배우고 습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다양한 안전 교육 자료 제공, 학생 참여형 캠페인 등 다채로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더욱 안전한 이동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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