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초등돌봄 및 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9월 9일, 의정부 4지구 초등돌봄·교육 3차 협의회가 열렸다. 이번 협의회는 지구별 초등돌봄 및 교육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특히 협의회 참석자들은 4지구 내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LH반딧불이작은도서관을 직접 방문했다. 이곳에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와 지역 단위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면밀히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의정부 4지구 늘봄전담실장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유관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돌봄 실태를 점검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상황의 지구 내 초등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더불어 학교와 지역사회 기관 간의 연계 강화 방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돌봄 프로그램 확대 방안과 기관 간의 원활한 정보 공유 및 협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기관장은 “학생의 올바른 성장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각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온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동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자체, 유관기관이 긴밀히 연계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안전한 돌봄 생태계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지구별 초등돌봄·교육 협의체 운영을 포함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양육 및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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