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10월 10일 오후 4시,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시민 560여 명을 대상으로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은 '차이코프스키&라흐마니노프'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낭만주의 거장' 시리즈의 일환으로, 대중과 청소년의 클래식 음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는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이 연주될 예정이다.

공연은 민간 교향악단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채워진다. 특히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협연자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탄탄한 연주력을 갖춘 오케스트라의 만남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깊이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문화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 12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9월 29일부터 엔티켓 누리집, 전화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