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PEDIEN] 거창군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급진료체계 강화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유지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SG서경병원은 휴일 및 야간 진료실을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자정까지 운영한다. 특히 소아 경증환자의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인 중앙메디컬병원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진료를 실시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과 세부 운영 일정은 거창군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 콜센터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서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심야 시간대에는 관내 29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필수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진료 걱정 없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여 안전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